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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전원은 들어오는데 선풍기 날개가 돌지 않는 상황”
여름철뿐 아니라 장기간 보관 후 꺼내 사용하려고 할 때 “불은 들어오는데 바람이 안 나오는” 고장은 매우 흔하게 발생합니다.
대부분은 모터 축 마모, 윤활유 부족, 먼지 눌림, 안전장치 작동, 콘덴서 불량 등 간단한 원인으로 발생하며 아래 순서대로 확인하면 80% 이상 해결됩니다.
가전제품 모터·콘덴서 문제의 경우 셀프로 해결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.
증상이 반복된다면 전문 수리센터를 이용해야 합니다.

선풍기 전원은 켜지는데 바람이 안 나오는 대표 원인
- 모터 축에 먼지·녹이 뭉쳐 움직임 차단
- 윤활 부족으로 회전 불가
- 안전장치 과부하 차단(과열 차단장치)
- 콘덴서 불량(모터 구동 실패)
- 날개 틈새 이물질 끼임
1. 모터 축이 굳어서 움직이지 않는 경우
오래 사용하지 않으면 축에 먼지가 뭉쳐 회전이 막힙니다.
✓ 해결 방법
- 날개 분해 → 모터 축 부분 먼지 제거
- 녹이 보이면 러스트제 또는 윤활유 살짝 사용
- 손으로 날개를 돌렸을 때 뻑뻑하면 이 문제
2. 윤활유 부족 (가장 흔함)
특히 오래된 선풍기는 윤활유가 완전히 마르면 전원이 들어와도 모터가 힘을 받지 못합니다.
✓ 해결 방법
- 모터 축에 미량의 기계용 오일 도포
- 바람이 약간 나오기 시작하면 정상
주의: WD-40은 금속청정제라서 장기 윤활에는 적합하지 않음
3. 콘덴서 불량(전기적 문제)
선풍기 모터를 돌리는 데 필요한 시작 전압을 만들어주는 콘덴서가 고장나면 바람이 전혀 안 나옵니다.
증상
- 전원은 켜짐
- 소음만 들림
- 날개가 아주 천천히 움직이다 멈춤
대처
- 콘덴서 교체는 5,000~15,000원 수준
- 직접하기 어렵다면 서비스센터 권장
4. 과열 보호장치 작동
과열되면 내부 안전장치가 작동해 모터 회전을 막습니다.
- 플러그 뽑고 10분 정도 휴식 후 재시도
- 미세먼지·털이 내부를 막아 과열된 경우 많음
자주 묻는 질문 (FAQ)
Q. 불은 들어오는데 아예 안 돌아요.
A. 모터 축 굳음 또는 콘덴서 고장 가능성이 큽니다.
Q. 갑자기 회전이 약해졌어요.
A. 윤활 부족 또는 먼지 문제일 수 있습니다.
Q. 손으로 돌리면 돌아가는데 자동으로는 안 돌아요.
A. 90% 확률로 콘덴서 불량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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